작은 도서관 '제1회 거창군 삶의 쉼터 독서대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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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관장실에서 <작은 도서관 '제 1회 거창군 삶의 쉼터 독서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분들께서 책도 많이 읽으시고, 한 줄 소감도 많이 작성해주셨습니다^^~
다독상 5명, 한 줄 서평상 3명의 수상자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를 받고
앞으로도 독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셨습니다.
삶의 쉼터 이용자분들 모두 독서 문화인이 되실 듯 합니다~~~^^
■다독상(열람 및 대출)
-전** 님(22권)
-정** 님(13권)
-박** 님(9권)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분들께서 책도 많이 읽으시고, 한 줄 소감도 많이 작성해주셨습니다^^~
다독상 5명, 한 줄 서평상 3명의 수상자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를 받고
앞으로도 독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셨습니다.
삶의 쉼터 이용자분들 모두 독서 문화인이 되실 듯 합니다~~~^^
■다독상(열람 및 대출)
-전** 님(22권)
-정** 님(13권)
-박** 님(9권)
-류** 님(3권)
-정** 님(3권)
■한 줄 서평상
-정** 님
딸들에게 희망을(오한숙희): 부모의 각별한 양육태도가 이름에서부터 드러난다. 딸의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기, 특히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는 그 딸의 삶에 중요한 밑거름이 됨을 이제 뒤늦게 알게 되었다. "우리 딸들에게 미안하다."
-이** 님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이형진): 항상 내 곁에 두고 수시로 읽고 싶은 책이다. 예습이 중요하다는 것! 메모하는 습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미 실천하고 루틴된 것도 많다.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최** 님
플라톤의 이데아(W. D. 로스): 우리는 나무를 보면 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벚꽃나무이든 소나무이든 참나무든 병들어 썩어있고 죽어서 썩어 있는 상태든 그 나무들이 어떻게 자랐건 우리는 나무를 나무라고 인식합니다.
-정** 님(3권)
■한 줄 서평상
-정** 님
딸들에게 희망을(오한숙희): 부모의 각별한 양육태도가 이름에서부터 드러난다. 딸의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기, 특히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는 그 딸의 삶에 중요한 밑거름이 됨을 이제 뒤늦게 알게 되었다. "우리 딸들에게 미안하다."
-이** 님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이형진): 항상 내 곁에 두고 수시로 읽고 싶은 책이다. 예습이 중요하다는 것! 메모하는 습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실천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미 실천하고 루틴된 것도 많다. 죽을 때까지 읽고 쓰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최** 님
플라톤의 이데아(W. D. 로스): 우리는 나무를 보면 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벚꽃나무이든 소나무이든 참나무든 병들어 썩어있고 죽어서 썩어 있는 상태든 그 나무들이 어떻게 자랐건 우리는 나무를 나무라고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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